국이협, 제 3회 한일 목재이용기술세미나 개최<한국목재신문 25.07.03>
작성자최고관리자
등록일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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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산목재이용기술협회(회장 윤형운, 이하 국이협)는 오는 7월 16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수원메쎄 컨퍼런스룸에서 ‘제3회 한‧일 목재이용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이협은 매년 목재산업 관계자와 회원 사를 대상으로 목재 가공기술 발전과 산업 고도화를 주제로 ‘목재이용기술세미나’를 열고 있다. 특히, 이번 제3회 세미나는 일본 목재설비업체가 직접 참여해, 한‧일 간의 실질적 기술 교류의 장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세미나는 「국산목재 미래를 위한 목재가공 설비 최신 동향」이라는 주제로, 국산목재의 고부가가치 가공 기술 확대와 최신 설비 도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며, 참가기업들의 실제 생산설비와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는 각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과 실질적인 기술 토론이 가능하도록 구성된다. 지난 2차 세미나에서는 국산 제재기 개발 현황, 유럽 최신 건조기, 국산 마이크로파 건조기술, 일본 최신 제재설비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일본 키쿠카와에서 ‘최신 제재설비와 스캐너 기술 동향’, 한양유니버셜이 ‘구조용 집성재 핑거조인팅 라인’, 화천목재가 ‘국산 낙엽송 구조용 집성재의 활용 성과 한계’, 대현목재가 ‘일본 최신 합판 생산설비의 특징과 도입 사례’에 대해 발표를 한다.
윤형운 국이협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발표를 넘어 국산목재를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고부가가치로 가공해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기도 하다”며, “일본의 메이저 목재가공기계 회사가 본 세미나에 직접 참여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해외 목재설비 기업들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국내 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기반을 마련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별도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국산목재 활용과 가공기술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 연구자, 지자체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s://www.woodkorea.co.kr)